사람도 기온이 급격하게 변하거나 몸이 조금 안좋거나할때 열이 나는것처럼 고양이도 열이 나곤 하는데요,고양이가 열날때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열이 나는 것은 열에 약한 박테리아를 공격하여 몸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일반적인 면역반응으로 열이 오르면서 혈액 순환이 함께 증진되어 부상을 입은 조직이 치유될 수 있도록 돕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래 지속되면 오히려 장기가 손상되어 심각한 위험이 따르기때문에 열을 식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의 체온은 사람보다 높은 38~39도 정도이며 그 이상일 경우 열이 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털이 적은 고양이의 귀나 다리사이에 손을 대보면 알 수 있는데요 역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체온계를 이용하여 체온을 재보는 것입니다.
반려동물용 체온계를 사용하면 귀를 통하여 쉽게 체온을 잴 수 있고, 일반 체온계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일반 체온계의 경우 고양이의 꼬리를 들어올리고 항문에 2-3cm정도 넣어서 잴 수 있습니다.
무기력한 모습이나 소변의 양이 적고 평소보다 거친 호흡을하며 찬 곳에 누워있는 등의 증상을 함께 보이곤하는데요,
재체기나 콧물이 나고 식욕이 떨어진다면 감기를 의심해볼수도 있으며 , 열이 나는 것은 여러가지 질병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열날때 몇가지 방법으로 간단하게 응급조치를 취해 열을 식혀줄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발바닥의 땀샘과 호흡을 통해 열을 내리기때문에 시원한 타일이나 공기를 선선하게 만들어줍니다.
목 뒤의 털을 살짝 물에 적시거나 수건이나 분무기를 통해 살짝 털에 물을 뭍히면 물이 증발하면서 몸의 체온을 떨어뜨려줍니다.
충분한 수분섭취도 중요합니다. 열은 수분부족으로 발생하기도 하며 열이 오랜시간 나게되면 탈수증상이 올 수도있기때문입니다.
다묘가정에서는 열이 심하게 나는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격리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모를 바이러스의 감염도 예방하고 고양이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야합니다.
고양이가 열날때 열을 내리는 몇가지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미열인 경우에는 조치를 취한 후 상황을 지켜봐주는 것이 좋지만 심한 경우에는 병원에 데려가 주사를 맞거나 다른 질병의 위험은 없는지 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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