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상 연예인 , 넘치는 매력의 소유자들


우리는 누군가에게 사람의 얼굴의 느낌이나 특징을 얘기할때 

‘너는 무슨상이야 ~ ‘하며 동물에 빗대어 표현을 하곤합니다. 

보통은 고양이상과 강아지상으로 나누는데요, 주관적인 기준이지만 모아보면 비슷한 느낌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 동물상중에 강아지상은 대체로 유하고 순하게 생겼다고 표현합니다. 

얼굴의 선들이 세지 않고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살짝 쳐진 눈꼬리로 귀여움과 청순한 이미지를 담고있습니다.


 연예인들중에서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여자연예인중에서 대표적인 강아지상은 박보영입니다.  



쌍커풀없이 동그랗고 큰 눈에 살짝 있는 볼살과 눈웃음까지 앞에서 얘기한 강아지상의 특징들이 잘 드러나는 페이스를 소유하고있습니다. 


 배우 중에서는 한지민과 이민정, 손예진이 있고 


가수중에서는 레드벨벳 아이린과 걸스데이의 민아를 강아지상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남자연예인에서 대표적인 강아지상은 박보검입니다.

순박한 웃음이 매력포인트인 박보검은 

얼마전 효리네민박에 알바생으로 출연하며 이슈를 끌었습니다. 


이외에도 전형적인 강아지상으로 송중기와 임시완이 있습니다.

최근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드라마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의 배우 정해인이 떠오르는 강아지상 연예인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상 멍뭉미 넘치는 강아지상 연예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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