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F에서 자주 보게되는 얼굴이 있습니다.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있는 배다빈은 누구일까요?


93년생으로 올해 26살인 배다빈은 2013년 카메라 광고로 데뷔한 뒤 프레쉬함과 건강한 이미지로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자리잡게되었습니다. 

맥도날드 , 여기어때 , 갤럭시 노트8 등 다양한 광고와 뮤직비디오, 모델활동을 해오다가 2016년에는 웹드라마 바나나 액츄얼리 시즌2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다빈’역을 맡은 배다빈은 1화부터 과감한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으며 72초라는 짧은 시간동안 현실적이고 솔직한 연애이야기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2017년에 sm c&c와 전속 계약하면서 앞으로 배우의 길을 더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에 둥지를 마련했으며 이후 ‘키스 먼저 할까요’와 ‘추리의 여왕 시즌2’를 통해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습니다.

(출처 : sm C&C )

배다빈은 오는 7월 27일에 방영될 JTBC의 웹툰 원작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캐스팅되면서 임수향, 차은우, 조우리와 호흡흘 맞추게되었는데요,학생회 부회장인 권윤별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라고합니다.

특히 보이쉬한 톰보이 스타일인 역할을 위해 긴머리를 자르고 숏컷을 감행해 보이시한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것을 예고했습니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신인배우 배다빈은 한 인터뷰에서 배우는 말의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고싶고, 나여야만 하는, 확실을 줄 수 있는 배우, 좋은 기운을 줄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싶다고하기도 했습니다.

떠오르는 신예 배다빈이 앞으로 펼칠 무한한 잠재력과 다채로운 매력이 기대되며 배다빈의 더 많은 사진과 일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배다빈 인스타그램 @b.dabinzzz

https://www.instagram.com/b.dabin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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